현재 하시는 일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나요?
텃밭과 발달장애인의 만남
동구밭은 2013년 인액터스 동아리에서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4명이 모여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창업을 목표로 한 것은 아니었고, “누구를 위한 삶을 살아야겠다”라고 할 만큼 천성이 착한 사람들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세상에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되고 싶었습니다. 어느 날 텃밭을 가꾸던 중 우연히 부모님 손에 매주 이끌려 나오는 발달장애인을 만나게 되었고, 도시농업으로 발달장애인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고민이 발전을 거듭해 지금까지 성장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