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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혁신하는 사람들, 뷰티풀펠로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BEAUTIFUL FELLOW

일상을 혁신하는 사람들, 뷰티풀펠로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황진솔 더 브릿지 대표

'수혜자'에서 '기부자'로 임팩트 기부!

'임팩트 기부'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의 100%를 수수료 없이 이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전달합니다.


한 가족이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먼저 뷰티풀펠로우에 선정된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

저희 비즈니스 모델이 복잡한 편인데 공감하고 인정해주셔서 일단 기뻐요. 기대감, 책임감, 부담감도 교차하고요. 기대하시는 만큼 앞으로 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아요.

 한동신문

 피치마켓

뷰티풀펠로우 탈락자 모임도 있나요?

회사 일과 병행하다보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배움도 많았어요. 특히 합숙심사 과정에선 나 자신이 사회적기업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잘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어떻게 더 개발할 것인지, 못하는 것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죠.

ⓒ 아름다운가게

그래서 뷰티풀펠로우간의 교류도 더욱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함께 의논할 수 있는 동료들이 많아지셨네요.

네, 맞아요.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로움과 박탈감을 느껴요. 사업 아이템 발굴, 조직문화 조성 등 다양한 이슈가 있는데 주변에 터놓고 이야기할만한 상대가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뷰티풀펠로우 정기모임에서라도 솔직하게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큰 위안이 될 것 같아요.

ⓒ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가게의 다양한 사업들 가운데 함께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해본 게 있는지?

아름다운가게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사업과 연결시킬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공익상품 사업 역시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있겠죠. 개발도상국에도 좋은 질의 상품들이 많거든요. 아름다운가게의 방향성과 맞는 제품들을 선별해 함께 협력하는 방법도 모색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가게의 평소 이미지는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저는 아름다운가게가 보이지 않는 가치를 발굴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왔어요. 그리고 그 가치들을 지속가능한 형태로 운영하는 것 같아요. 참, 오늘 와서 보니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인상적이더라고요. 오늘 월례조회를 보면서 느꼈어요.

ⓒ 아름다운가게

주머니도 팍팍하고, 힘든 여정이 가득한 사회적기업가의 길을 택한 이유도 안 들어볼 수가 없는데요.

예전부터 개발협력 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UN이나 월드뱅크에 입사하는 게 꿈이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사회적기업경제 안으로 발을 들인 이후, 개발협력 사업의 부작용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수혜 대상자들이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는 구조를 만들고 싶어 시민주도의 크라우드 펀딩을 떠올리게 됐어요. 신뢰와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시민주도의 개발협력, 너무 이상적일지 모르겠으나 가능하다고 믿고 시작했죠.


마지막으로 아름다운가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요즘 보면 영리와 비영리 사이에 신뢰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리와 비영리가 건강하게 조율하는 과정 속에서 일종의 징검다리 역할을 아름다운가게가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뷰티풀펠로우가 함께 해주시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럼요, 함께 해야죠.

황진솔 더 브릿지 대표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모인 기부금을 개발도상국 
기업에 투자함으로써 현지 비즈니스의 자립도를 높입니다

"국내외 취약계층의 가치와 잠재가능성에 집중하여 자립을 넘어 수평적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만들어갑니다."


한 가족이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먼저 뷰티풀펠로우에 선정된 소감을 말씀해주신다면?

선발 과정이 녹록치 않았지만 두 번의 도전 끝에 달성했던지라 감사한 마음이 가장 컸어요. 저는 사실 이번이 두 번째 지원이었거든요. 작년의 실패에 많이 위축되었던 것이 사실이에요. 선정된 분들을 보고 내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자리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마감 전날까지도 망설였어요.

ⓒ한동신문

ⓒ피치마켓

다시 지원하기까지 어떤 결심이 있었을까요?

피치마켓 멘토 기업에서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발달장애인을 알릴 의무 때문에라도 한 번 더 도전해봐야 하지 않겠냐” 그 말씀 덕분에 다시 한 번 용기를 낼 수 있었어요.


뷰티풀펠로우 심사 과정이 힘들기로 유명한데 어떠셨는지.

혹시 처음 지원했던 당시에 남아있는 제 사진을 보신 적 있나요. 굉장히 무표정한 모습들이 많을 거예요. 딱딱한 비즈니스를 접근하는 방식으로 임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땐 떨어지는 게 당연했어요. 그 후 뷰티풀펠로우 탈락자 모임에서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뷰티풀펠로우는 ‘사람’을 중요하게 본다고.


뷰티풀펠로우 탈락자 모임도 있나요?

네, 있었어요. (웃음) 회사 일과 병행하다보니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배움도 많았어요. 특히 합숙심사 과정에선 나 자신이 사회적기업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스스로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잘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어떻게 더 개발할 것인지, 못하는 것은 어떻게 보완할 것인지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죠. 

ⓒ아름다운가게

그래서 뷰티풀펠로우 간의 교류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함께 의논할 수 있는 동료들이 많아지셨네요.

네, 맞아요. 사회적기업을 운영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외로움과 박탈감을 느껴요. 사업 아이템 발굴, 조직문화 조성 등 다양한 이슈가 있는데 주변에 터놓고 이야기할만한 상대가 별로 없거든요. 그래서 비슷한 고민을 갖고 있는 뷰티풀펠로우 정기모임에서라도 솔직하게 대화 나누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어요. 큰 위안이 될 것 같아요.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가게의 다양한 사업들 가운데 함께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 같은데, 생각해본 게 있는지?

아름다운가게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외사업과 연결시킬 수 있는 부분이 분명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공익상품 사업 역시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이 있겠죠. 개발도상국에도 좋은 질의 상품들이 많거든요. 아름다운가게의 방향성과 맞는 제품들을 선별해 함께 협력하는 방법도 모색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가게의 평소 이미지는 어땠는지도 궁금해요.

저는 아름다운가게가 보이지 않는 가치를 발굴하는 곳이라고 생각해왔어요. 그리고 그 가치들을 지속가능한 형태로 운영하는 것 같아요. 참, 오늘 와서 보니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인상적이더라고요. 오늘 월례조회를 보면서 느꼈어요.

아름다운가게 월례조회란?

매달 첫째 주 목요일마다 본부에서 진행하는 아침 조회. 지난 한 달간의 기록들을 공유하며 함께 시간을 갖는다.. 
여름에는 바캉스 복장으로 진행하는 등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아름다운가게

주머니도 팍팍하고, 힘든 여정이 가득한 사회적기업가의 길을 택한 이유도 안 들어볼 수가 없는데요.

예전부터 개발협력 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UN이나 월드뱅크에 입사하는 게 꿈이었어요. 우연한 기회에 사회적기업경제 안으로 발을 들인 이후, 개발협력 사업의 부작용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수혜 대상자들이 더 이상 피해를 받지 않는 구조를 만들고 싶어 시민주도의 크라우드 펀딩을 떠올리게 됐어요. 신뢰와 가능성을 바탕으로 한 시민주도의 개발협력, 너무 이상적일지 모르겠으나 가능하다고 믿고 시작했죠. 


마지막으로 아름다운가게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요즘 보면 영리와 비영리 사이에 신뢰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리와 비영리가 건강하게 조율하는 과정 속에서 일종의 징검다리 역할을 아름다운가게가 해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뷰티풀펠로우가 함께 해주시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럼요, 함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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